가우디의 작품인 '구엘저택(Palau Guell)'은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고, 건물 앞만 보았어요. 겉모습만 봐도 저택이라 불릴만하더라구요. 구엘가문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세심하게 만들어진 조형물이나 쇠를 구부려서 꾸민 장식들이 놀랍기만 해요. 역시 가우디의 작품답다고나 할까요.
바르셀로나에 있으면서 바르셀로네따 갈 때마다 마레마그넘에 들렀던 것 같아요.
포트 벨의 다리를 건너면 바로인데 다리 모양도 색다르고 멋지죠.
저희는 여기서 예쁜 소품과 기념품도 좀 샀어요. 로드샵보다 구경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쇼핑하고 나와서 바다 바람 맞으면서 여유롭게 쉬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바르셀로나의 '고딕지구(구시가, Barrio Godic)'에 있는 '카테드랄(Cathedral) 대성당'로 가는 길에는 상점도 많고, 곳곳에 중세를 떠올리는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있어요.
카테드랄도 물론 멋지구요~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건해져요.
정원에는 거위를 많이 키우는데 거위 소리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성당을 나와서 골목골목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여기에서도 소지품은 항상 주의를 해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