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카페 디미..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소박하지만 친근한 느낌 그대로 더군요. 봄, 가을에는 꽃과 낙엽들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소화도 할겸 청화대 앞 공원까지 산책가곤 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걸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겨울엔 겨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디미의 생면 크림소스 파스타를 좋아해요 가끔 내어주시는 향 좋은 차도 좋구 ^^ 와인 한잔 하며 수다떨기도 좋구. 근데 제가 좋아하는 창가쪽 자리는 겨울되니 좀 춥더군요^^;;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비싸지 않다면 가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