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이 자자한 타워오브테러-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디즈니 스럽지 않게 무서웠던 어트랙션이라고 해야하나...ㅎ
거리가 서양분위기로 꾸며진 것도 너무 좋았구요-
마침 제가 갔을땐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더 분위기가 살더라구요.
여기 있는 레일웨이는 이동용으로 타도 좋구요!
스티머 라인은 우선 대강 한바퀴 둘러보기에 좋아요.
그리고 빅밴드 비트 공연...
꼭 보세요.ㅋㅋ 다들 미키에 반해서 나왔답니다.ㅋㅋ
센터 오브 디 어스를 꼭 타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마감되더라구요-
담에 가면 꼭 FP 부터 끊어두던가 해야겠어요.ㅋㅋ
그래서 결국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에서는 해저체험? 고것만 봤는데-
얘는 별로... 근데 요 잠수함이 진짜 움직이는건지 밖의 배경이 움직이는건지 궁금하네요.ㅋ
메디테러니언 하버쪽만 오면 꼭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줄이 많이 늘어서 그 인기를 증명하는 베네치안 곤돌라!
곤돌라를 타며 전체적인 하버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기도 하고
마주오는 곤돌라들과 '짜오!' 하는 인사를 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어요.
여기에 대한 평가는 두세번쯤 고쳐 쓰는거 같은데요,
갈 수록 비추천이 되어가네요.
후쿠오카를 두번이상 다녀오신 분들은 이미 스시온도가 추천 맛집이 아니란건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그냥 골목골목의 스시집을 찾아보더라도
10피스에 1000엔대의 스시집은 후쿠오카에 충분히 많더라구요. (심지어 즉석에서 쥐어주는)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분들은 꼭 여기를 가시려고 하던데
정말 비추천 하고 싶은 곳입니다.
불친절한 서비스에, 간간히 바퀴벌레도 나와 주시고
여기 스시 먹고 배탈 났다는 사람도 수두룩...
기껏 찾아갔닥다 실망하고 오신분들도 한 두분이 아니구요.
차라리 여기 말고 센트럴 호텔 근처에 있는 스시 아츠가 추천 해 드려요.
10피스에 1050엔에 도미국, 계란찜 까지 나오는 곳이예요.
대박...
첨엔 뭐 호텔이 원래 호텔에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역시 가이드의 말은 믿을게 못되는듯;;;
진짜 들어가보고 기절하는줄알았어요.
들어가자 마자 쿰쿰한 냄새에
화장실에서는 바퀴가 기어다니고, 샤워기는 물도 안나오고 (이거 제손으로 고쳤음.ㅋㅋㅋㅋ)
욕실 여기저기 부식하고 물때끼고, 여기서 욕조 사용하는거 왠만한 배짱으로는 못할듯;;;
예상대로 다음날 단체여행 손님들이 항의하고 난리였나보더라구요.
본관이랑 2층짜리 별관이 있는데
본관은 깨끗한가 보더라구요-
별관은 무슨... 밥먹으로 본관까지 가는데만 5분은 걸려서 아침부터 땀을 비오듯 쏟고
호텔에서 입구에 상점있는데 까지 나가려면 걸어서 10분 이상 걸립니다.ㅋㅋㅋ
더군다가 어두운 길이라 밤에는 택시 안부르면 호텔에 고립되어 있어야 해요.
사누르 비치라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을 뿐.
여기 진짜 별 하나 주기도 아까운 호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