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테이스티 블루바드에 계실때 개인적으로 팬이 되었었고 , 한동안 최쉐프님의 요리가 많이 그리웠었죠.. 그 그리움 때문이었는지 몇달만에 맛본 최쉐프님 요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창의력 뛰어난 애피타이저들 , 기발한 분자요리들 , 크리미한 푸아그라 , 재기발랄한 스프 ,한식과 이탈리안을 넘나드는 파스타 , 숯향 가득한 메인 , 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낸 디저트까지 제게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어요..
*분위기 : 1층과 지하1층에는 명품샵이 입점해있고 2층에는 홀과 다이닝bar가 3층에는 private room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트렌드하고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였어요.. 특히 오픈키친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Bar 테이블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서비스 : 서빙은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안정화되어 완벽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 가격대비 : 가로수길이라는 위치를 감안하면 싼 가격은 아니죠.. 최쉐프님의 요리를 맛보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런치세트를 권해드립니다..
*총평: 아래 글들을 보니 최쉐프님이 테이스티 때보다 더 못해졌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요.. 서울시내서 근 3년간 최쉐프님보다 더 많은 창작요리를 낸 쉐프가 그리 많지 않을걸로 알아요.. 고정된 메뉴들로 롱런하고자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훌륭한 메뉴들이 많이 있지만 늘 새로운 요리들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고뇌하고 하시는 그 모습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몇가지 인기있는 메뉴들을 내놓고 그대로 안주하는 여타의 쉐프님들께 분명 귀감이 되는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달 매달 새로운 메뉴들을 만들다보면 분명 입맛에도 안맞고 완성도 떨어지는 메뉴들이 분명 나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도 100% 모든 메뉴들이 다 맘에 들었던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 자세만으로도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시티:서울|
등록일:2010.04.05
정포
* 맛 : 갈비살이랑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유명한우집들과 비교한다면야 좀 떨어지는 감이 있긴 한데 나름 괜찮았어요 ㅋ 육회도 시켰었는데 배랑 같이 안나오고 무랑 무쳐나왔던가 그랬던것같아요.. 전라도식 육회에 비해서 좀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ㅋ
* 분위기 :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중간에 무슨 모래무지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화로불을 얹고 고기를 구워먹는데 분위기가 운치있고 아주 좋더군요 ㅎㅎ
* 서비스 : 고기가 떨어져서 사장님이 많이 죄송해하고 하시더군요.. 아주 친절하셨어용 ㅎㅎ
* 가격대비 : 만족도는 보통
* 맛 : 원래 사가라멘이 압구정에 있었고.. 여기는 2호점인것 같아요.. 암튼 여기가 나중에 생겼는데 여기는 일본인 쉐프가 있고 여기 라멘이 더 맛이 괜찮은듯해요. 좀 짜긴 하지만 대부분의 홍대나 이태원 라멘집들도 이만큼은 짭니다 ㅎㅎ 압구정점에서는 고로케랑 안주들도 몇개 먹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 분위기 : 대학로 근처에 제대로 된 라멘집이 없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오픈키친에서 만들어지는 라멘을 받아들고 바에서 먹는 분위기 꽤 괜찮습니다.
* 서비스 : 활기차고 시원한 분위기
* 가격대비 : 만족도는 괜찮은편 (라멘이 싼편이에요..요즘 홍대 라멘들은 좀 비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