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테이스티 블루바드에 계실때 개인적으로 팬이 되었었고 , 한동안 최쉐프님의 요리가 많이 그리웠었죠.. 그 그리움 때문이었는지 몇달만에 맛본 최쉐프님 요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창의력 뛰어난 애피타이저들 , 기발한 분자요리들 , 크리미한 푸아그라 , 재기발랄한 스프 ,한식과 이탈리안을 넘나드는 파스타 , 숯향 가득한 메인 , 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낸 디저트까지 제게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어요..
*분위기 : 1층과 지하1층에는 명품샵이 입점해있고 2층에는 홀과 다이닝bar가 3층에는 private room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트렌드하고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였어요.. 특히 오픈키친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Bar 테이블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서비스 : 서빙은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안정화되어 완벽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 가격대비 : 가로수길이라는 위치를 감안하면 싼 가격은 아니죠.. 최쉐프님의 요리를 맛보고 싶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런치세트를 권해드립니다..
*총평: 아래 글들을 보니 최쉐프님이 테이스티 때보다 더 못해졌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요.. 서울시내서 근 3년간 최쉐프님보다 더 많은 창작요리를 낸 쉐프가 그리 많지 않을걸로 알아요.. 고정된 메뉴들로 롱런하고자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훌륭한 메뉴들이 많이 있지만 늘 새로운 요리들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고뇌하고 하시는 그 모습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몇가지 인기있는 메뉴들을 내놓고 그대로 안주하는 여타의 쉐프님들께 분명 귀감이 되는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달 매달 새로운 메뉴들을 만들다보면 분명 입맛에도 안맞고 완성도 떨어지는 메뉴들이 분명 나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도 100% 모든 메뉴들이 다 맘에 들었던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 자세만으로도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맛 : 서린호텔에 계셨던 김설문씨는 원래 튀김의 장인이죠. 최근에 이자카야나 일본식 주점들이 많아지면서 튀김을 잘하는곳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토종 한국인 쉐프중에서는 김설문쉐프님이 최고 수준이죠. 한 네달전쯤 다녀왔는데요.. 튀김 코스에 사시미가 추가 되는 코스를 먹었습니다. 튀김이 나오기전에 흰살생선이 몇점 나오는데 사시미도 괜찮더군요.. 튀김 코스가 시작되고.. 새우 , 호박 , 고구마 , 가이바시라 , 인삼 , 생선살 튀김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튀김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별미는 멍게튀김이었어요 아주 아주 신선한 멍게향이 정말 기막히더군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스크림 튀김이 나옵니다. 모나카같은걸 튀긴건데 안에 아이스크림은 녹지않고 그래로더라구요.. 맛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로 소바를 먹고 나왔는데 소바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분위기 : 입구에 들어서서 우측에 바가 있고 좌측에 룸이 있습니다.. 바에는 7~8명이 앉을 수 있겠는데 되도록이면 바에 앉아서 방금 튀겨낸 튀김등을 드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서비스 : 사장님과 서버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 가격대비 : 만족도는 높은편 (돈이 크게 아깝지 않습니다)
* 맛 ; 팔선의 음식들은 정말 하나같이 맛있습니다..
몇달전에 가서 베이징덕 , 탕수육 , 새우캐슈넛볶음 ,볶음밥 딤섬 이렇게 먹고 왔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베이징덕은 서버분이 오셔서 껍질만 발라서 밀전병에 하나하나 다 싸줍니다..고소한 오리껍질과 담백한 밀전병 그리고 아삭한 오이가 곁들여져 정말 환상입니다.. 새우캐슈넛볶음도 소스도 아주 맛있고 새우도 탱글탱글 아주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ㅋ 딤섬은 좀 평범했는데 특히 맛있었던건 탕수육 ㅠㅠ 찹쌀로 반죽을 했는지 튀김옷이 너무 너무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소스도 너무 달거나 시지않고 밸런스 딱 맞았어요..식사로 게살볶음밥을 먹었는데 밥알이 한올한올 코팅되어있고 고소한 게살과 어우러져 정말 최고중의 최고의 볶음밥이었어요.. 디저트로는 망고시미로를 먹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 * 분위기 : 분위기야 뭐 신라호텔이 책임지는 공간이니 최고죠 ^^ 둥그런 원탁에 둘러앉아 요리하나씩 먹고 있노라면 너무 행복합니다 ㅎ * 서비스 : 호텔이니 서비스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ㅋ 부가세 봉사료 10%+10%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깔끔한 서비스 ㅎ 그리고 디저트로 시미로를 하나만 시켰는데 한개를 더 내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ㅠㅠ * 가격대비 : 만족도는 아주 높은편 (물론 호텔음식이라 비싸긴 합니다만 저는 지룰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티:서울|
등록일:2009.12.29
다미재
* 맛 : 최고의 떡까페라는 생각이 드는 집입니다..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르는 사장님의 떡과 차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완고함이 제대로 녹아있는 까페에요.. 사장님과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떡에 대한 얘기들 , 차에 대한 얘기를을 나누었는데 정말 좋은 재료들로 , 많은 공을 들여 음식들을 준비하는걸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안에 잼이 들어간 떡이나 이런건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들이 아니어서 아주 좋았어요..차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맘에들었고.. 특히 과일을 꿀에 절여 만드는 과일정과는 너무너무 향긋했어요
* 분위기 : 차나 떡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차와 관련된 각종 다기들이 카페내에 가득 진열되어있고, 떡도 한켠에 예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습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이 하나 하나 와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카페를 나서는데 저를 부르시더니 주방을 구경시켜주셨어요.. 주방을 살펴보았더니 정말 너무 너무 깨끗하더군요 ㅎ 위생 , 청결 그것만 보고도 이 집의 음식에 대해서 확신이 들더라구요
* 가격대비 : 만족도는 높은편 (좀 비싸긴 하지만 떡은 빵에 비해 원가가 많이 들죠.. 그리고 떡까페가 많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서 ^^)
* 맛 : 이 집 김치찌개는 어릴적 시골마을에서 동네잔치할때 큰 솥에 한꺼번에 끓여내던 그런 김치찌개 맛입니다.. 김치찌개가 많이 시지 않고 깔끔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김치찌개 좋아합니다.
양도 엄청나게 많이 주는데 혼자가서 먹었는데도 큰솥에 하나를 주시더군요.. 그 안에 김치며 고기며 잔뜩 들어있습니다.. 곁반찬중에서 쌈으로 먹으라고 내주는 채소들도 꽤 푸짐하게 내줍니다..
저녁에는 삼겹살을 시키시면 김치찌개는 공짜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ㅎ
* 분위기 : 골목어귀를 돌아가시면 나오는 은주정은 안으로 들어가시면 입구쪽에 입식테이블이 몇개 있고 좌식테이블이 안쪽에 꽤 많이 있습니다..동네 밥집 분위기에요 ㅎㅎ
* 서비스 : 이 집 친절하기는 뭐 두말할 필요가 없더군요..추가로 공기밥을 시켰는데 계산도 안하시고.. 나중에 찌개가 많이 남아 아깝다고 했더니 봉지에 싸주시더군요 ㅜㅜ
* 가격대비 : 만족도 높은편
* 맛 : 테이스티블루바드의 메인쉐프셨던 최현석 쉐프님이 오픈하신 업장인만큼 맛은 확실하죠
그냥 가벼운 개념의 햄버거가 아닌 요리화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거의 매장에서 손질을 하는데..패티도 호주산육우를 직접 다져서 만들고..번또한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만듭니다.. 저번에 보니 닭가슴살도 실제 닭에서 분리해내더군요 ㅎㅎ
암튼 그렇게 손질된 양질의 재료로 만든 버거 정말 맛있습니다.. 눈앞에서 숯불 그릴에 구워내는 버거는 불맛이 가득합니다..토마토나 치즈 양상추도 듬뿍 올려줘 아주 좋았습니다..
또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매달 하나씩 특별하게 내놓는 쉐프스페셜 버거는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컨셉의 버거입니다.. 이번달 버거는 오징어먹물번에..숯불에 구워낸 아구살버거더군요.. 강추합니다 ^^
* 분위기 : 백화점 푸드코트에 있어서 다소 어수선합니다 ㅎ 좌석은 7개 정도로 식사시간에 가면 자리가 만석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어요 ㅎㅎ
* 가격대비 : 만족도는 높은편
* 맛 : 오픈초기에 들르고 최근에 다시 다녀왔는데.. 손님이 많아졌더군요 ㅎㅎ 메뉴판도 새로 정리를 했는데 예전보다 메뉴수가 좀 줄어들었더라구요 ^^ 이 집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유는 나카사키짬뽕 때문이에요 ㅋ 돼지고기 , 오징어 , 새우들을 제대로 볶아내어 만드는 나카사키짬뽕은 정말 얼큰하고 시원합니다.. 다른 나카사키짬뽕과 달리 빨간색 나카사키짬뽕인것도 특징이랄 수 있죠
꼬치구이나 일품요리들도 어느정도 수준은 내주고 있으니까 한번 들러봄직해요
* 분위기 : 들어서면 중앙과 좌측은 테이블들이 있고 우측에 바가 있습니다.. 바 끝쪽에는 꼬치를 굽는곳도 있구요..조명도 어둡고 분위기 괜찮습니다 ^^
* 서비스 : 통통하신 여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ㅎㅎ 뭐가 부족한게 없는지 와서 여러번 물어봐주시고 잘 챙겨주시더군요]
* 가격대비 : 만족도는 높음 (나카사키 짬뽕 하나만으로도 이집은 저한테 최고 ^^)
* 맛 :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집 아주 괜찮습니다.. 짱뚱어탕 , 갑오징어찜 , 서대구이 , 문어찜 , 꽃게찜등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짱뚱어탕은 짱뚱어를 갈아서 시래기랑 끓여서 나오는데 흡사 추어탕같았어요..몸에 아주 좋을것 같은 느낌 ㅎㅎ
갑오징어찜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서 신기했는데요.. 그냥 오징어찜이랑 비슷해요.. 내장까지 그대로 익혀서 아주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꽃게찜은 꽃게가 메인이 아니고 그걸 끓이고 남은 물에 된장을 풀어 만든 수제비가 일품이었어요 ㅎㅎ
남도 제철 생선들을 올려오셔서 맛있게 조리하시는데 참 훌륭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위기 : 가게 내부도 좁은 편이고.. 그냥 정말 포장마차같은 훈훈한 분위기에요
*서비스 : 사장님 내외분이 아주 아주 살뜰하시고 친절하셨어요.
*가격대비 : 만족도는 아주 높은편이에요.. 안주들이 싼편이에요 ㅎㅎ 여럿이 가셔서 이것저것 시켜서 드셔도 돈이 많이 안나오실거에요
* 맛 : 쥴라이는 총 세번 방문해봤는데.. 언제나 만족을 느끼며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쥴라이의 오세득 쉐프님의 요리는 굉장히 깊은 맛이 납니다.. 그리고 금방금방 만들어내는 음식이 아니고 시간을 두고 만드는 정성이 듬뿍 들어간 요리입니다..
또 간단한 소스나 거품하나에도 요리와의 marrige를 생각하며 아주 깊은 생각을 하고 만드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서울시내 프렌치식당중에서는 라미띠에나 나인스게이트와 더불어 최고의 식당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위기 : 서래마을에서도 좀 한켠에 떨어져있어서 아주 고즈넉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나요.. 가게 내부도 굉장히 분위기 있습니다.
주말 런치 혹은 저녁식사에 아주 탁월한 장소일듯합니다.
*서비스 : 여기 서버분들 모두 아주 아주 친절하고 절도있으습니다..
*가격대비 : 돈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
* 맛 : 양미옥 , 오발탄과 더불어 서울시내 3대 양곱창집중 하나죠..이 집 양 대창 모두 아주 맛있습니다.. 정말 쫄깃하고 고소하고 말이 필요없습니다 ㅎㅎ 식사로 나오는 양곰탕도 진하고 정말 구수합니다..
*분위기 : 입구에 들어서서 좌측은 입식테이블이고..
우측은 방이에요.. 종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곳이라
들어가시면 집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우측 방으로 가시면 대창을 밖에서 구워서 내줍니다..
*서비스 : 하나 하나 친절히 구워주시니까 익으면 젓가락만 가져다대면 됩니다 ㅎㅎ
*가격대비 : 만족도는 높은편 (비싼 가격임에도 만족도는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