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보리를 보고 신사이바시를 거쳐.. 길을 잃었을 때쯤 저녁에 지나간 그곳이군요. 와이프랑 저는 여기가 덴덴타운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불렀습니다. '오타쿠거리' 저녁에 이근처에 가면 카드를 사러나온 사람, 미소녀 브로마이드를 사러온사람, 피규어나 게임 등등을 사러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남자입니다. 제가 보기엔 약간 특이해 보이는 사람들이었지만 문화가 다른거니... 근데 오타쿠 거리 같은 느낌은 확실해요ㅋㅋㅋ 그래서 재밌었습니다.
뭘 먹지는 않았구요 위에 아기자기한 잡화가 엄청 많은데 거기서 구경을 많이 했어요. 하루 보고 다음날 또 갔다는^^ 이쁜데 조금 비싸서 아무거나 사지는 못했고 작고 싼거 몇개 샀는데 지금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나무통에 나무로 된 수저받침 5개가 들어있는건데요. 아주 좋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