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작으니까 길을 잃어도 그다지 걱정스럽지 않습니다.
길을 방황하다보면 마을이 작아서 봐야할것을 저절로 다 보게 되고요.
동네 주민들 사는 모습도 보고 지도에 나와있는 관광명소도 보고 킨노유 긴노유 건물도 다 보고요.
지도에 보면... 새의지옥, 곤충의 지옥 이란 곳에 강한 흥미가 생겼으나.. 왠지 무서워서 ㅜ_ㅜ; 포기했어요.
킨노유에 갔었는데 ^^ 우리나라 대중목욕탕 같았어요. 사람도 많고~바글바글 그래도 물은 참~좋아요!
찾아가는 길을 좀 헤맸는데~ 친절한 일본인 분이 데려다 주셔서 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갔었는데 사진기를 타이머로 올려두고 사진 찍을 수 있게 해둔곳이 있어서 좀 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야간에 갔었는데 전망이 정~~~말 좋고요! 밖에서 바람을 맞으며 발 아래로는 반짝이는 길을 걸으며 보는 전망 또한 굿!!
전망을 구경하고 지하로 가서 옛거리를 재현한 분위기 있는 식당가? 또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사진찍기 좋아 재미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