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끊이없이 줄이 서있더라구요.
듣자하니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유부초밥은 수준 이하였구요..
듣기에도 이 집은 잘나가는 메뉴 외에는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대없이 한 끼 식사 부담없이 때우기 좋은 곳입니다.
6월부터 화요일도 영업한다고 하네요:)
어제 오랜만에 찾았는데요-
아... 역시 부들부들한 계란은 오자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오야코동이 아닌 가라아게동과 가츠동을 도전해봤는데요.
예전에 사이드메뉴로 가라아게를 시켰을때는 퍽퍽한 닭튀김이어서 불안했는데,
가라아게동의 닭고기가 촉촉하게(*-_-*) 잘 익어서 넘 좋았네요.
이곳의 가츠동은 돈부리의 가츠동과는 조리법 자체가 달라 비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가츠동의 생명은 튀김이니만큼, 계란에 덮여 튀김옷이 죽은 오자와보다는
바삭한 돈부리에 한표를 더 주고싶네요.ㅎ
도장 10개 다모았어요!! 담번엔 공짜로 먹어야지 으흣-_-*
여우비가 내리던 날 2차방문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대기줄이 있기는 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유명세가 조금 식은건지
예전처럼 길게 줄이 서있지는 않더군요. (5시 조금 넘어서 갔습니다만...)
가격은 7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양도..제가 양이 1년새에 늘었는지 예전보다 조금 적다는 느낌이...
먹다보니 배는 부르긴 했지만....
같이갔던 동행남은 공기밥을 추가주문해야 했습니다.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
청라멘같은 경우는 정말 한국인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인것 같습니다.
다만.... 음악은 역시................ 너무 시끄럽습니다-_-
고막이 피곤(?)해지는 정도ㅡㅡ
너무 매니악한 선곡은..... ...... 여전히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홍대에서의 최고 라멘집이니
변하지말고, 없어지지말고 계속 좋은 맛 유지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