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장 갤러리라고 하기엔 정말 규모가 크고 볼꺼리도 다양합니다. 어떤 정원에선 주인아저씨의 조각상 보는 재미도 코믹하구요, 여유롭게 산책하듯이 관람하는 재미도, 발리 그림에 관해 알기엔 안성맞춤인곳입니다. ^^ 미술관을 통째로 빌린듯한 착각에 처음엔 저희만, 좀 지나선 서양인 1 가족이 전부였습니다.
우붓에서의 첫날, 우붓왕궁에서 젤 가깝길래 첫 식사로 갔었는데요, 발리스따일 음식을 조금씩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Balinese Tapas라고 여러가지 골라서 먹을수있는 메뉴가 있는데 혹시나 입맛 안맞을까봐 6가지 골랐는데 어쩜 6가지 죄다 맛있더라구요 ^^ 나시고랭도 맛있구요. 오렌지쥬스도 완전 최고 맛있어요! 물론 수박쥬스두 맛있구요~ 창가 자리앉아서 우붓 관광객들 구경하는 재미도 좋구, 직원도 친절하고 맛도 있고 정말 좋더라구요 : )
진짜 인기많은 식당! 우리 숙소가 바로 요기옆이여서 아침저녁으로 자주 지나다녔는데 정말 사람 바글바글 거리더라구요. 저녁 식사로 한끼 먹었는데 양도 정말 많고, 2명이 바베큐립 2개 시키면 배터져 죽을듯요 ^^ 바베큐립(스페어립스) 1개랑 치킨비비큐 1개, 빈땅맥주랑 쥬스, 후렌치후라이(Chops라고 하더라구요) 요렇게 시켰는데 가격은 137,500Rp (우리나라돈으로 2만원도 안되는 ^^) 정말 괜찮았던 서민음식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