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스키친 세검정점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드라마 트리플 실제 촬영장소였구요~ 카페 문앞에만 나가면 바로 세검정이 보입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편안한 느낌을 주고(마치 산장같은 느낌입니다. 앞에 계곡도 흐르고, 나무도 우거지고, 세검정 정자도 있구요 ^^;;), 음식들도 맛있고 좋았어요~ 부암동에서도 가깝고, 성북동에서도 가까운 곳인데도 워낙 조용한 동네여서도 매력이 있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정말 아주아주 어렸을 적부터 먹고 자란 빵이예요~ 어머니도 아주 옛날부터 드셨던 빵이라 아주 좋아하시구요~ ㅋㅋㅋ 길건너에 새로 오픈하고 나서는 아주 오랜만에 갔었는데, 정말 크더라구요~ 압구정점에 한 세 배는 되는 크기로 오픈했어요~ 빵 맛이야 알아주는 곳이여서 다 괜찮고, 케이크 종류들도 예전에 비해 풍부하더라구요~ㅎㅎ
오사카 여행 경험이 있는 일행들과 갔었는데, 애써 찾아갈만한 맛은 아니지만 오사카까지 와서 안 먹는 건 조금 아쉽다라고 해서, 전차타고 이동하는 길에 역에 있는 집에서 사먹었어요~ 우리나라 만두에 비하면 쥬이시한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역에서 하나씩 사먹는 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