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유리로 되있어서 전망이나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전 점심때 갔었어요. 애초에 경치값이라 생각하고 음식엔 큰기대를 안했는데 역시나.. 아주 맛없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분위기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특히 코스의 구성이 굉장히 쌩뚱맞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조화롭지 못한 맛이었어요. 경치값이라 생각하면 크게 돈이 아깝진 않으나 가격대비 디너보단 런치가 훨씬더 괜찮을듯 합니다.(사방이 유리로 된 풍경이 뛰어난 레스토랑이니 컴컴한 밤보단 낮이 낫겠죠) 한번정돈 와볼만한 곳입니다. 만약 다음에 또온다면 식사말고 커피 한잔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