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기 위해 시간내서 로그인 했습니다. 먹기 위한 빵, 즐기기 위한 빵. 최곱니다. 친절하시고, 빵 그 자체가 참 맛있고, 먹으면서도 그 식감과 풍부한 씹을거리에 또 한번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에 한바구니 사왔는데요. 이번주는 갓나온 따뜻한 빵 먹으러 또 가려고 합니다. 한번 사서 오물오물 드셔보세요. 먹으면 먹을수록,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습니다. 빵에 이것저것 다른것들 넣은 것 보다는, 빵 그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맞는것 같습니다. 아, 단 한가지 나쁜교통, 역에서 걸어서 5분 좀 넘게 걸립니다. 그치만 이런거 생각 안합니다. 맛있습니다. 또 갈랍니다 ㅎ
첫 스팟이네요. 지난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갔다 온 소감은..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보쌈 고기는 잡내가 전혀 없고,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도 적당, 씹을때 상당히 쫄깃&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김치는 다른곳처럼 너무 달지 않고, 시원하고 깊은게 보쌈김치 제 맛을 내는 것 같고요. 하지만 이런 맛에 관한 것보다, 주인 할머님의 인심과 그 인성에 너무 끌렸습니다 ^^ 호탕하시고, 통쾌하시고, 어떻게 왔냐며 차는 어디에 잘 대놓고 왔냐며, 보쌈김치 좀 더 달란 말에 정말 수북~해서 넘칠 정도로 담아주셨습니다. 또 이런저런 얘기에 갈때 조심히 가라고 문 앞까지 나와서 손흔들어 주시고..정말 시골 할머님과 같은 정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렵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희 동네내요 ㅎ 평일에도 언제나 퇴근길에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 곳입니다. 포장을 해도 평일은 5분, 주말은 20~30분을 기다려야 되요. 맛은 좋습니다. 여기저기 족발 맛있는곳이 많이 있지만, 여기 족발은 은근~히 땡겨요. 향과 맛이 나름 강한편인데도, 다른 몇몇 곳처럼 많이 먹어도 짜지가 않아요. 참기름에 버무린 부추와 먹으면 환상입니다. 뭐, 친절은 그냥 동네 가게 수준..딱 보통이네요. 동네에 있어서 그런지, 족발 먹으러 갈까?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시청의 오향족발을 먹었었는데, 포장이라 좀 식어서 그런지 여기에 비해서 그렇게 끌리진 않았습니다. 좀 짜기도 했고.워낙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말이죠..여하튼, 괜찮은 족발집입니다. 추천드려요~